쥐라기 공원 3편에서 숨겨진 영웅
영화 쥐라기 공원 삼부작에서는 편마다 각각 몇몇 등장인물들이 관객의 발암을 불렀고 3편에서도 커비 부부가 발암을 일으켰지만 또 3편에는 비록 관객들에게는 많이 잊혔겠지만 숨은 영웅도 있다. 찰리란 아이다한국 아기들이 귀엽지 서양 아기들은 귀엽지가 않은데 이 찰리만큼은 귀엽다😍 찰리는 쥐라기 공원 3편 처음부터 나오는데 전편 식물학자 엘리 새틀리의 아들이다. 주인공 앨런 그런트 박사는 원래 영화에서 아이들을 꺼렸다. 이유는 시끄럽고 엉망진창이며 돈이 많이 들고 냄새가 나서(인정한다). 그러나 1편에서 공원을 연 인젠의 회장 존 해먼드의 손자, 손녀를 위기에서 구하고 같이 다니면서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열고 3편 처음에서부터 엘리의 집을 찾아 찰리에게 장난감을 선물하며 놀아준다찰리는 그런트를 공룡 박사(din..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