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 가입했으니 단순하게 게임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오늘날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학창 시절에 즐겼고 아직까지도 사랑받는다. 누구나 이름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을 만큼 흥행했고 유명해 너무 흔하겠지만 내게 인생 최고의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로 아쉽다. 물론 유닛만 종족 전쟁(브루드 워) 편에서 새로운 유닛들이 등장했고 그들에 의해 몇몇은 뒷전으로 물러나 소위 잉여가 되었다. 그들이 다시금 전장에 나타날 수 있도록 잉여가 된 유닛들의 개선 방안을 내놓는다. 그리고 유닛들의 균형 조정 방안도 내놓는다 프로토스 스카우트: 정찰기지만 캐리어와 배틀크루저만 아니면 모든 종족 공중 유닛의 성능을 압도한다. 종족 전쟁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히 하늘의 왕자라고 불렸다. 소환에 미네랄 300, 가스 150이 들었고 보호막 90..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