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악신 四凶을 선신 四岳으로 고치기

다음족 2025. 7. 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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饕餮: 四凶 중에서 가장 잘 알려졌으며 직립 보행하는 거한의 파충류 모습이다

귀엽고 웃기기도 한 외형과는 달리 단신으로 군부대 하나를 전멸시킬 수 있고, 작은 날개로나마 공중 부유는 할 수 있는데 그 속력은 마하 이상이며 도약력도 눈 깜짝할 새

입에서 발하는 원거리 공격기 공기포는 무시무시한 압력을 자랑한다

梼兀: 그 괴수의 방어력은 지상에서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강도다. 상체에 달린 칼날은 현존하는 기술로는 부러뜨릴 수조차 없으며 그 칼날로 육상과 공중을 향해 참격을 날릴 수도 있다. 덩치가 집채만 하면서도 고속으로 달려 나가며 잠에서 깨면 난폭하게 날뛰지만 칼날을 접었다 펴는 데는 유연하지 못해 그것을 움직이는 건 아주 드물며 평소에는 항시 잠들면서 이산화탄소를 먹이 삼아 정화해 삼림의 역할을 해 준다


窮寄: 四凶 최강의 존재로 각각 호랑이와 원숭이, 새, 소 얼굴을 가졌고 원숭이 상체에서 팔은 호랑이 발이며 날개로는 고도를 날아다닐 수 있고 소 발을 했다. 그 외형이 마치 성경 속 세라핌과 같으니 그를 天神이라고 할 수 있다. 호랑이 손으로 내보내는 에너지로 모든 것을 먼지로 만든다

渾沌: 渾沌은 이명으로 그 女神의 이름은 새벽이다. 짐승형인 위 셋과는 달리 완전한 인간 모습이고 성별도 여성이다. 이명이 혼돈의 女神, 새벽이란 본명답게 어둠 속에서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환영으로 적들을 혼란시킨다


四凶은 서로 접촉하는 일조차 없이 각자의 자아에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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