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실제 천사 모습
앞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절대신 여호와가 하느님 또는 하나님으로 불리는 이유를 태초 유대민이 유목민임을 설명했다. 그와 함께 하느님 使者 성경 속 천사 실제 모습은 고대 유대민이 UFO를 목격하고 당대 상식을 최대한 동원해 그려냈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번엔 이를 자세히 다룬다
* 모든 삽화 출처는 유튜브 채널 기묘한 밤입니다
바로 재작년에 미 영화사 스펙트럼 시네마는 성경 속 실제 천사 모습을 3d로 구현해 냈다. 사실 신성한 성경 속 존재들이 고차원 우주인이란 이미 의혹은 오래되었고 성경 속 실제 천사 모습을 묘사한 대목이 성경에서 UFO가 등장한다고 지목한 대목과 겹치는데 이를 증명하듯 성모 마리아와 예수 聖画에는 하늘을 나는 둥글거나 납작한 선박이 보이고 이는 하늘을 나는 바퀴 실제 座天使 오펀 모습과 일치한다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것의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그 높고 두려운 네 둘레에는 눈이 가득했다.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에스겔 1:15-21
즉 하늘을 나는 바퀴 형상은 납작하고 둥근 UFO 모습을 고대 상식상 수레바퀴를 떠올려 그렸고 바퀴가 눈으로 촘촘히 장식된 것은 UFO가 그들을 내려다본다고 믿은 것을 그려냈다. 또 세라핌 모습이 날개로 점철된 것은 고대 상식으로 하늘을 나는 것은 새 밖에 없으므로 새 날개를 이어 붙여 치천사 세라핌으로 그려졌다
智天使 거룹 모습은 다음과 같다
얼굴은 네 개고 각각 사람, 사자, 소, 독수리 형상을 하고 역시 날개가 달렸으며 소 발을 했다. 이 모습은 UFO를 견인하는 네 개 바퀴로부터 그려졌다
UFO를 견인하는 네 개 바퀴가 에스겔에게 네 생물로 보였던 것 같다. 중동에서 이란인들 상상 속 동물로 만티코어가 있다. 이것은 인간 머리와 사자 몸을 했고 박쥐 또는 용 날개로 날 수 있다. 이것과 비슷하게 그리스 신화에는 키메라란 괴수가 있는데 이 역시 사자 머리와 함께 염소 몸을 했다. UFO를 견인하는 네 개 바퀴는 이 합성 괴수들과 혼합되어 각각 사람, 사자, 소, 독수리 머리를 한 智天使 거룹으로 그려졌다. 또 소 발을 한 이유는 고대인 상식상 견인 바퀴는 소 발굽으로도 그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천주교와 기독교에서는 세 최고위 천사가 전해지는데 비록 서로 다르게 세 천사 모습으로 분화되었어도 본질은 하나, 지구 밖 외계선 UFO를 본떠 그려졌다. 그리고 이가 인간에게 이입되어, 대개 우리에게 익숙한 천사 모습은 날개 달린 인간이다
만티코어와 키메라는 UFO를 견인하는 네 개 바퀴와 혼합되어 智天使 거룹이 되었는데 이 두 마리는 동양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사흉수 일원 窮奇와도 호환되니 나는 실제 거룹 모습을 본떠 窮奇 모습을 원본 호랑이 얼굴과 함께 원숭이(인류 조상), 새, 소 얼굴을 가졌고 원숭이 상체에서 팔은 호랑이 발이며 窮奇처럼 날개로 날아다닐 수 있고 거룹 발처럼 소 발을 한 모습으로 그리고 싶다. 이와 함께 내 학설과 더불어 사흉은 악신이 아니라 그저 하나의 자연물이고 또한 자연을 이롭게 하는 존재로 다시 그려 四岳으로 재명명할 것이며 窮奇는 그것에서 가장 강하다(이미 窮奇는 사흉 최강으로 알려졌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절대신 여호와가 하느님인 이유는 태초 유대민이 유목민이기 때문임을 앞에서부터 계속 강조했으나 틀림없이 실제 천사는 고대인들이 지구 밖 우주에서 방문한 UFO를 목격하고 그들이 당대 상식을 최대한 동원해 그려냈는데 UFO를 하느님 사자 천사로 믿은 이유는 막연한 하늘에 외계선이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났으니 그것은 마치 그들 절대신의 使者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신성한 성경 속 존재도 그렇고 초고대 유적 등으로 미루어보아 지구 역사는 예로부터 외계 문명과 함께 했으나 외계 종족은 고도로 발전한 과학 기술로 치밀하게 우리 인류로부터 몸을 숨기는 것 같다